병이 있으면 반듯이 치유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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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별치유요법

신부전

비뇨기계질환
작성자
health365
작성일
2020-09-12 16:30
조회
249
신부전은 신장 기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몸 안에 노폐물이 쌓여서 신체의 여러 가지 기능이 제대로 수행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신장기능이 감소하는 속도에 따라 수일 간에 발생하는 급성 신부전과 3개월 이상에 걸쳐 서서히 진행하는 만성 신부전으로 나눌 수 있으며, 만성 신부전 중에서 신장 기능이 10% 미만이어서 투석이나 신장 이식과 같은 신대체요법을 시행해야 생명 연장이 가능한 말기 신부전이 있습니다.

신장 기능은 20세에 최고에 달했다가 30세부터는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신장 기능의 지표인 사구체여과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데 이는 급성 신부전이 젊은층보다 노령층에서 잘 발생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노령층에서 잘 발생하는 이유로는 고혈압, 당뇨병, 죽상 경화증, 심부전 등의 전신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약물의 남용에 노출될 기회가 많고, 전립선비대증과 같은 폐쇄성 요로병증의 발생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특히 당뇨병성 신증은 매년 증가하여 현재 말기신부전의 가장 큰 원인질환이며 신기능이 감소되기 전에 초기에 관리가 되어야 하는 중요한 질환입니다.

신부전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사구체 신염, 당뇨 합병증, 고혈압 합병증 등 세가지가 가장 중요하다.

사구체 신염은 사구체에 급성 또는 만성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것이다. 염증 반응이라면 누구나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을 생각하기 쉽지만, 70% 정도의 사구체 신염은 아무런 이유 없이 만성적으로 사구체 모세혈관에 염증 현상이 나타난다. 이중 가장 흔한 ‘IgA성 신증’은 면역 단백질이 사구체에 달라붙어 생기는 병으로, 이 중 20~30%가 말기 신부전증이 된다.

사구체 신염의 나머지 30% 정도는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 류머티즘의 일종인 전신홍반성낭창(루프스), 감기(인후두염, 편도선염 등),기타 세균 감염의 합병증으로 나타나며, 이 때는 대부분 급성으로 사구체 신염이 생겼다 일부는 낫고 일부는 만성으로 진행된다.이 중 감기나 기타 세균 감염으로 생긴 급성 사구체 신염은 비교적 쉽게 치료되며, 특별한 합병증도 없으며, 약 10% 정도만 만성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급성 사구체 신염의 원인이 B형 간염 바이러스 또는 루프스 일 경우엔 대부분 만성 사구체 신염으로 진행되며, 루프스로 인한 만성 사구체 신염인 경우 10~20%, 간염으로 인한 만성 사구체 신염인 경우,10% 정도가 말기 신부전이 돼 투석 또는 이식을 받아야 한다. 따라서 루프스나 간염 환자는 신장을 각별히 아끼고 보호해야 한다.

최근엔 사구체 신염보다 당뇨 합병증 때문에 말기 신부전이 되는 사람이 훨씬 많다. 대한신장학회 통계에 따르면 2002년 투석 치료를 시작한 말기 신부전 환자의 40.7%가 당뇨 합병증이 신부전의 원인이었다. 이에 비해 사구체 신염이 원인인 환자는 13.9%에 불과했다. 1992년의 경우엔 사구체 신염이 25.3%로 말기 신부전의 제1 원인이었으며, 당뇨 합병증이 원인인 환자는 19.5%에 불과했다. 10년 새 사구체 신염으로 인한 말기 신부전은 줄고, 대신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말기 신부전 환자가 두배 이상 증가한 게 특징이다.

당뇨병이 무서운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인체의 모세혈관들을 막아버리기 때문이다. 당뇨 환자의 피 속에 있는 필요 이상의 당(糖) 성분은 혈액내 단백질 성분과 결합해서 ‘당화단백’을 형성하며, 이것이 혈관의 콜라겐과 들러 붙으면 혈관이 딱딱하게 경화(硬化)된다. 딱딱하게 경화된 혈관이 눈이라면 당뇨 망막증, 발이라면 당뇨발, 신장이라면 당뇨성 신장병(신병증)이 된다.

일반적으로 당뇨병 발병 10~15년이 지나면 소변에서 단백질이 조금씩 빠져나오기 시작하며, 15~20년이 지나면 35~40%의 환자에게 신장병이 생긴다. 그로부터 5~10년이 지나면 대부분 신부전이 된다. 따라서 당뇨 환자는 6개월에 한번 정도 소변 검사를 받고 미세(微細) 단백뇨가 있는지를 체크해야한다. 대부분의 당뇨 환자가 당뇨망막증이나 당뇨발 등 다른 합병증 예방을 위해선 큰 관심을 기울이면서도 정작 신장 합병증에 대해선 크게관심을 갖지 않는 경향이 있다. 당뇨망막증이 생기면 실명하고, 당뇨발이 생기면 발을 잘라야 하지만, 신장은 꽤 많이 기능이 없어져도별다른 이상 증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인 것 같다.

신부전을 일으키는 또 다른 원인은 고혈압이다.
고혈압은 그 자체로 신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역으로 급-만성 사구체신염 등의 신장질환에 의해 사구체내의 고혈압이 유발되기도 한다. 대한신장학회 조사에 따르면 2002년 투석을 시작한 말기 신부전 환자 중 16%가고혈압이 원인이었다. 10년전인 1992년 조사에서도 15.4%로 나타나 고혈압으로 인한 신부전 발병은 같은 비율은 유지하고 있다.

그 밖에 요로결석이나 전립선 비대로 인한 요로폐쇄, 만성 간질성 신염, 다낭성 신장 질환 등이 신부전을 일으킬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 신부전증은 완치되는 병이 아니다. 따라서 일단 신부전증으로 진단되면 신장 기능이 파괴되는 속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우선 치료 또는 조절 가능한 만성 신부전의 원인을 찾아내서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혈압 관리로 신부전의 원인이 사구체 신염이든 당뇨병이든 관계없이 신부전 환자는 대부분 2차적으로 고혈압이 나타나며, 이 때문에 사구체 파괴가 가속화된다. 따라서 일단 만성 신장질환이 있거나 신부전으로 진단되면 혈압을 130/80mmHg 이하로 엄격하게 조절해야 한다.

단백뇨가 심하게 나온다면 혈압을 125/75mmHg 이하로 낮추는 게 좋다. 최근에는 전신 혈압 뿐 아니라 사구체 내 고혈압까지 동시에 낮추는 고혈압 약이 개발돼 있으므로, 이런 약을 복용하는 게 좋다. 만성 신장병 환자는 정상인 보다 심장병이나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이 훨씬 높기 때문에 이같은 합병증을 낮추기 위해서도 혈압의 철저한 조절이 필수적이다.

그 밖에 혈당치(당뇨환자인 경우)와 콜레스테롤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해야 하며, 요로폐쇄, 요로감염, 고칼슘혈증, 신장혈관협착, 통풍,간질성 신장염 등도 신부전의 진행을 촉진시키므로 즉시 치료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신부전 자체를 낫게 할 순 없지만, 최소한 더 빨리나빠지게 되는 것은 막을 수 있다.

신부전의 진행을 늦추는 또 하나의 중요한 방법은 식이요법이다.
일반적으로 염분 배설 능력이 떨어져 있는 신장병 환자는 몸이 붓고 혈압이 높아지기 때문에 염분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또 단백질을 다량 섭취할 경우 요독(尿毒)증상이 심해지므로 단백질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그 밖에 혈중 칼륨 농도가 높을 경우엔 칼륨 섭취도 제한해야 하며, 부종이 심한 경우엔 수분의 섭취도 제한해야 한다. 칼륨이 많은 음식은 시금치, 감자, 오렌지(귤), 견과류, 초콜릿 등이다.

그러나 저염-저단백-저칼륨식 등을 모든 신장병 환자에게 일반화해선 곤란하다. 신장기능이 정상이고 부종 등도 없는 초기 신장병 환자는 구태여 저염식을 할 필요가 없다. 또 저단백식이 좋다고 해서 단백질 섭취를 지나치게 제한할 경우 영양실조 등으로 또 다른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신부전 환자라 해도 정상인의 60~80% 정도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특히 신장병 중 소변으로 다량의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몸이 붓는 신증후군은 오히려 단백질 섭취를 늘여야 한다. 때문에 신부전을 비롯한 모든 신장병 환자의 식이요법은 의사와 전문 영양사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다른 사람의 말만 믿고 식이요법을 해선 오히려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다. 신부전 환자들을 위해 대부분의 대학병원에선 식이요법 강좌를 시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신부전 환자는 약물 복용을 가급적 삼가해야 하며, 불가피하게 약을 복용할 경우엔 그 약의 신장 독성 유무를 체크해야 한다.

감기 등으로 병원에 가더라도 의사에게 신부전 환자임을 밝히고, 신독성이 없는 약의 처방을 요청해야 한다. 환자 마음대로 약국에서 약을 사서 복용하다 신장 기능이 급속히 악화되어 말기 신부전으로 진행된 경우가 허다한 게 우리 실정이다. 이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신장 기능이 10% 정도만 남게 되면 요독증으로 인한 각종 합병증이 심해지므로 이 때는 혈액-복막투석이나 신장이식을 받아야 한다.

신장의 역할을 투석 또는 이식이 대신한다는 의미에서 이를 ‘신 대체 요법(腎 代替 療法)’이라 한다. 혈액 투석은 인공신장기를 이용해서 몸 속에 있는 피를 빼 낸 뒤, 피 속의 노폐물이나 과도한 수분을 제거하고, 깨끗해진 피를 다시 몸속으로 넣어주는 치료다. 보통 1회에 4~5시간 걸리며, 주 2~3회 시행한다. 복막투석은 배(복강)에 도관을 설치하는 수술을 한 뒤, 가정 또는 직장에서 매일 3~4회 투석액을 교체해 주는 것이다. 즉 가정 등에서 배 안에 있는 이미 사용한 투석액을 도관을 통해 빼낸 뒤, 새 투석액을 넣어 주는 것으로 한번에 30~40분 정도 걸린다.

혈액투석과 복막투석의 효과와 비용은 비슷하나 장단점은 다르므로 환자의 형편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게 좋다. 예를 들어 혈액 투석은 1주일에 3~4회 하지만, 한번에 시간이 많이 걸리며, 복막투석은 반대로 하루에 서너번씩 해야 하지만 한번에 걸리는 시간은 짧다. 복막투석의 경우 복막염의 위험이 있지만, 대신 식이제한이나 수분 제한을 덜해도 된다. 가정에서 혼자 시행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그러나 혈액투석은 식이-수분제한이 엄격하며, 반드시 병원에 가야 받을 수 있다는 게 단점이다.

환자들은 두가지 방법의 장단점을 꼼꼼히 비교해서 자기에게 가장 적합한 것을 선택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선 의사들이 혈액투석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의학적 판단보다 의학외적인 판단 때문인 경우가 없다고 할 수 없다. 값비싼 혈액투석기를 들여놓은 병원이나 의사들이 기계의 가동률을 높혀서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혈액투석을 더 우선적으로 권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어느 것을 선택해도 비용과 효과가 비슷하기 때문에 어느 한쪽을 권하는 게 뭐가 문제가 되냐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투석방법이 환자의 입장보다 의사의 필요에 의해 선택되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

따라서 환자들은 의사에게 혈액-복막투석의 장단점을 분명하게 설명해 줄 것을 구하고, 자신의 상황과 의사의 권고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투석 방법을 선택하는 게 좋다. 투석을 받아야 할 정도로 신장기능이 떨어진 경우엔 가급적 조기 투석도 고려해야 한다. 투석을 받으면 인생이 끝장난 것처럼 낙담하는 람이 많고, 때문에 가급적 투석 시기를 늦추려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어리석은 일이다. 어떤 사람은 요독증으로 인한 심장이나 폐, 뇌 합병증이 심해져 응급상황에 내몰리고 나서야 비로소 투석을 시작한다. 그러나 이처럼 긴급한 상황에 몰려서 투석을 시작하는 것보다,가급적 빨리 투석을 시작하는 게 좋으며, 그렇게 하면 합병증을 미리 막을 수 있으므로 결과적으로 환자의 생명을 연장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또 투석을 하면 하지 않을 때보다 식사나 수분의 제한도 덜해지므로 환자의 삶의 질도 높아진다.
신부전증의 치료 및 식사요법
급성 신부전의 영양관리는 대단히 중요하며 신부전의 심각성, 투석의 필요,정맥영양주사의 의존도,1일 소변 배설량에 따라 영양 요구량의 고려가 필요하다.
적절한 단백질과 열량을 공급하여 감염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1. 단백질은 투석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투석을 하는 경우는 1~1.5g//kg이 필요하고 투석하지 않고 심한 이화상태가 아니면 1일 30~40g(0.4~0.6g/kg)이 필요하며 신장기능이 회복됨에 따라 증가 시킨다.

2. 에너지는 이상체중을 위해 충분히 공급되어야 하며, 체중 kg당 35~50kcal를 권장하고, 포도당이나 지방이 열량 보충을 위해 중심정맥을 통해 공급해야 한다.

3. 수분 및 전해질은 핍뇨기는 1일 소변 배설량에 500ml를 추가한 만큼 허용되며, 나트륨 섭취량은 부종의 정도에 따라 1,000~2,000mg제한하고, 칼륨은 고칼륨혈증이 동반된 경우 2,340mg이하로 제한한다. 이처럼 핍뇨기에는 칼륨의 양을 줄이지만 회복기 시에는 소변 배설량이 증가함에 따라 칼륨도 같이 배설되므로 섭취량을 증가 시킨다.
만성신부전이란 만성 사구체염,신경화증,당뇨병성 신증 등 기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하여 신장기능이 감소되어 혈중요소,질소 및 기타 다른 노폐물이 배설되지 못하고 체내에 축적되는 신장질환이다.
치료 및 식사요법
1. 단백질 섭취량을 제한하여 혈액 내 질소 분해산물의 축적을 막아 요독증을 예방
- 총단백질의 2/3이상은 생물가가 높은 단백질(달걀,우유,쇠고기,닭고기,생선)을 섭취 (그러나 단백질 제한시 칼슘이 부족되므로 칼슘보충제제가 필요)

혈액투석 - 정상인 수준,과도하면 요독증등 합병증 우려가 있다.
복막투석 - 고단백질 식사 ,체중증가가 우려되므로 지방섭취를 조절한다.

2.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하여 근육의 이화작용을 예방한다.
체단백의 손실을 막기 위해 이상체중 kg당 30~35kcal이상 권장, 신장에 부담이 적은
당질을 중심으로 하며, 지방도 적당량 공급해야 한다.

3. 나트륨의 섭취량을 제한하여 부종을 예방하고 혈압을 조절하는 것이다.

4. 투석시 수용성 비타민과 무기질의 손실이 있으므로 종합비타민과 철분 등의 보충이
필요하다.

5. 비타민 B6, 비타민C등은 각각 100mg으로 섭취량을 증가한다.

6. 아연은 맛 감각과 식욕에 관련이 있어 보충을 권장한다.
(단백질 40g, 열량 1,900kcal 나트륨 200mg, 칼륨 1,200mg )
아 침 간 식 점 심 간 식 저 녁 간 식

두부지짐
양상추샐러드
표고버섯볶음
복숭아통조림 쇠고기
완두콩볶음밥
사과젤리
호박전
도라지생채
도넛
수박

(*천연종합영양제:캡슐형 스피루리나 / 알파피엑스피플러스 추천)
-급성 신부전
급성 신부전은 실질적인 순환 혈류량의 감소로 생기는 신전성(腎前性), 신장 자체의 내인성 손상에 의한 내인성(內因性), 신장 하부의 요로계 폐쇄로 인한 신후성(腎後性)으로 나눠집니다.

신전성은 급성 신부전의 가장 흔한 형태로 신장으로 가는 혈류량을 감소시킬 수 있는 다양한 경우 가 이에 해당됩니다.

내인성의 대부분은 허혈성과 약물같은 독성 물질에 의한 경우이며, 신후성은 전체 급성 신부전 원인의 5% 미만을 차지하지만 노령층에서는 급성 신부전의 흔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급성 신부전의 증상 및 징후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소변량이 현저히 감소하는 핍뇨나 방광에 오줌이 없는 무뇨가 나타날 수도 있고, 고혈압, 부종, 호흡곤란 등과 요검사에서 혈뇨, 단백뇨, 농뇨, 원주 등의 소견을 보일 수 있습니다. 핍뇨나 무뇨 등의 증상없이 신부전이 오기도 하는데 보통 소변량이 유지되는 경우에는 회복될 가능성이 높은 편입니다.

급성 신부전의 치료는 원인을 찾아 교정하는 동시에 추가적 신장 손상이 없도록 보존적 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급성 신부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특히 노령층의 경우 진통제 같은 독성 물질을 사용할 때 주의하고 탈수를 피해야 합니다. 급성 신부전에 의한 사망률은 현대의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50%에 달합니다. 이는 신부전 자체 때문이라기 보다는 신부전의 원인 질환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급성 신부전에서 회복된 환자의 대부분은 일상 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신기능이 회복되지만, 약 5%의 환자는 신기능이 회복되지 않아 신대체요법을 받으며 여생을 보내야 합니다.

-만성 신부전
만성 신부전의 원인질환으로는 빈도 순으로 당뇨병, 고혈압, 사구체 질환, 원인 불명, 다낭성 신질환 등이 있습니다. 노령층에서는 원인질환이 신장 경화증, 당뇨병, 세뇨관 간질성 신염, 폐쇄성 요로병증, 사구체 질환, 다낭성 질환의 순으로 약간 바뀌게 됩니다.

만성 신부전의 증상은 두통, 피로감, 불면증, 요독성 악취, 딸꾹질, 소양증, 오심, 구토, 식욕 부진, 부종, 소변량의 감소, 근육 경련, 근력 약화 등이 나타나며, 검사에서 전해질 이상, 고혈압, 폐부종, 빈혈 등이 발견될 수 있습니다.

-신부전의 치료
치료는 원인 질환에 대한 치료와 함께 증상 및 합병증에 대한 치료를 하게 됩니다. 만성 신부전은 신장 기능이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나빠져서 원래 상태로 호전되지 않으므로, 식이 요법과 보존적 약물 치료로 신장 기능이 나빠지는 속도를 최소화 해야 합니다. 만약 악화되어 말기신부전에 이른 경우는 생명 유지를 위해 신대체요법(투석)을 받아야 합니다.

심부전의 치료 약제는 신경 호르몬계의 활성화를 차단하는 약제들이고 이는 심장기능을 보존시켜 준다.

ⅰ안지오텐신 변환효소 억제재: 혈관을 확장시키고 수분의 저류를 억제한다. 심실재형성을 억제하는 좋은 효과가 있다.

ⅱ베타차단제는 교감신경의 수용체를 차단하여 심장이 강하게 뛰고 빨리 뛰는 것을 막아준다. ⅲ이뇨제는 신장에서 수분의 배설을 도와준다. 호흡곤란과 부종을 신속히 완화시켜준다.

ⅳ디곡신은 부정맥으로 빨라진 심박동수를 낮추어주고 심장의 수축력을 증가시켜준다.

ⅴ이뇨제 사용으로 미네랄 특히 포타슘과 마그네슘 부족이 올 수 있으므로 이의 보충이 필요하다.

ⅵ관상동맥질환, 부정맥, 혈전형성 등에 대한 치료제들이 함께 처방된다. 마지막 치료는 투석(혈액,복막)치료와 신장 이식입니다. 즉,혈액투석, 복막투석 등 인공적으로 노폐물을 걸러주는 투석치료는 번거로운데다 한계가 있으므로 이식이 행해지는데 그러나 타인의 신장을 받아들이는 과정은 면역억제제를 사용한다 해도 거부반응의 위험이 항상 존재하며 이식 받은 환자의 계속적인 건강관리가 요구됩니다.

*만성 신부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 신독성이 있는 약물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으며, 쓰게 되는 경우는
용량을 신장 기능에 맞게 조정하여 쓴다.
△ 요로 감염은 조기에 치료한다. △ 요로 폐색이 있으면 즉시 해소시킨다.△ 지나친 염분과 단백 섭취를 피하고 적절한 몸무게를 유지한다.
△ 고혈압을 조절한다. △ 일단 요검사에서 혈뇨나 단백뇨가 있다면 조기에
신장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꾸준히 치료한다.
(- 삼성 서울 병원 오하영 신장내과 -)

 
  • 만성 신부전의 증상 및 합병증
    1. 혈액학적 이상
      말기 신부전에서의 빈혈은 거의 대부분의 요독증 환자에서 나타나는 일반적 현상입니다.


      신장에서 생성되는 조혈 호르몬인 에리스로포이에틴 결핍은 골수에서의 적혈구 생성을 감소시키는데 이것의 빈혈의 원인 중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만성 신부전에서 빈혈이 생기는 다른 요일들로는 적혈구가 쉽게 깨지며, 적혈구의 수명이 정상인보다 짧고, 부갑상선 호르몬이 증가되어 골수가 섬유화 되는 현상 그리고 위장관을 통한 출혈 등을 들수가 있습니다.


      결국 만성 신부전 환자는 빈혈의 여러 증상을 호소하게 되는데, 그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에너지 부족으로 인해 피로를 쉽게 느끼고 운동을 조금만 해도 몹시 힘들어 하며, 호흡곤란을 느끼는 것입니다. 또한, 낮에 계속 졸리 움을 느끼지만, 밤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추위를 잘 견디지 못합니다. 이러한 여러 증상으로 인해 빈혈 환자는 일상적인 사회 생활을 정상적으로 하는데 심각한 장애를 느낍니다. 특히, 만성 신부전에서의 빈혈이 치료되지 못하고 장기간 지속되면, 심장의 기능에 나쁜 영향을 주게 되어 호흡곤란, 빈맥, 협심증 등을 일으킬 수 도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빈혈이 꼭 치료되어야 할 합병증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효과적인 빈혈 치료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만성 신부전 환자에서 빈혈에 의한 신체 증상들은 헤마토크리트치가 20%이하일 때 나타나므로 이때에는 수혈이나 합성 에리스로포이에틴인 이프렉스나 에포진등이 주사요법이 필요하게 됩니다.


      만성 신부전에서는 가끔 혈액응고 장애가 동반될 수 있는데, 그 증상들로는 피하출혈, 잇물출혈, 코피, 장출혈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와같은 혈액응고 장애는 투석이나 신이식같은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은 환자들에서 종종 볼 수 있으나 적절한 치료를
      받은 환자에서는 매우 드물게 나타납니다. 혈액응고 장애는 혈소판 수의 감소보다는 혈소판 기능의 결함에 의한 것입니다.
    2. 고혈압 고혈압은 만성 신부전 환자에서 나타나는 공통적 증상이며, 또한 지속적인 본태성 고혈압은 만성 신부전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만성 신부전에서 고혈압의 원인은 염분과 수분이 체내에 필요 이상으로 축적되는 것이 주 요인입니다. 그 외에 병든 신장에서 레닌이라는 호르몬의 생성 증가로 혈관이 수축되어 혈관저항이 증가되기 때문입니다.

      만성신부전에서 고혈압의 조절은 대단히 중요하며 단순히 염분 섭취의 제한뿐만 아니라, 이뇨제와 혈압 강하제 투여가 필요할 때 많습니다. 소수의 환자에서는 확장기 혈압이 130mmHg이상이며 안구속에 유두부종이 나타나거나 고혈압성 뇌병증을 보이는 악성 고혈압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응급 혈액투석이나 강력한 혈관 확장제를 사용하여 혈압을 떨어뜨려야 합니다.
    3. 심폐 합병증 심혈관계 합병증은 투석을 받고 있는 환자들의 사망 원인들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고혈압이 심혈관계 합병증을 진행시키는 가장 중요한 위험 인자입니다. 만성 요독증의심페 합병증들로는 수분축적에 의한 울혈성 심부전 및 페부종으로 호흡곤란을 보일 수 있습니다.

      폐부종의 초기 증세로 가슴이 답답하고 잔기침이 나며 미열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마치 감기증세로 착각하여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경우 혈압이 오르고 체중이 동시에 증가되므로 즉시 신장내과 선생님의 진찰을 받도록 하십시오. 그 외의 합병증으로 심장 및 폐실질에 전이성 석회화가 생길 수 있고 장막염, 심낭염, 늑막삼출, 부정맥 등이 올 수도 있습니다.
    4. 위장관계 합병증 만성 신부전에서 위장관 증상들은 신기능이 정상의 10% 이하로 감소될 때까지는 나타나지 않은 수가 많습니다. 식욕 부진, 오심, 구토가 초기 증상이며 오심과 구토는 이른 아침에 심합니다. 위장관 출혈은 만성 신부전에서 흔히 보이며, 이는 위에서 직장까지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점막 궤양은 진행된 요독증에서 관찰되며 요독성 구내염, 위십이지장염, 소화성 궤양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른 위장관계 합병증들로는 대장염, 장폐색증, 이하선염, 복수, 췌장염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합병증들은 투석치료로 호전되는 수가 많습니다.
    5. 신경 및 근육 합병증 중추 신경계와 말초신경계가 모두 침범 될 수 있으며, 말초신경 장애는 진행된 말기 신부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신경전도 시간이 특징적으로 지연되며 말초 신경장애, 수면장애, 경련, 정신 장애 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요독증에서 대개 뇌파의 이상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뇌파의 속도가 저하되며 이는 죄실질의 칼슘이온 증가에 기인합니다.

      자율신경계 합병증으로 남성에 있어서 발기부전, 발한 장애, 투석 시 저혈압을 들 수 있습니다. 말초 신경 장애의 초기 증상으로 발이 화끈거리거나 통증이 있을 수 있으며 감각소실이 뒤따를 수 있습니다.

      근위부 근육 약화와 근육 불안정이 말기 신부전의 특징입니다. 근육 약화는 근육 불안정이 말기 신부전의 특징입니다. 근육 약화는 비타민 D3 활성화 장애와 관계 있으며, 근육 불안정은 세포와 체액 구성 성분들의 변화에 의해서 생깁니다.
    6. 감염과 면역 이상 감염은 만성 신부전에서 뿐만 아니라 급성 신부전에서도 사망의 흔한 원인입니다. 요독증 환자는 세포성 면역기능과 체액성 면역기능이 동시에 저하되어 있으므로 정상인보다 감염의 기회가 많습니다. 이외에도 영양실조, 늑막삼출액 증가, 복수, 또는 가려움증에 의해서도 전신 감염의 기회는 증가됩니다.

      단기 또는 장기 투석을 위하여 사용하는 도관이나 동정맥류를 통하여 패혈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빈번한 수혈이나 주사에 의해 B형 간염 또는 C형 간염의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B형 간염이나 감기등의 예방접종시 항체 형성이 정상인에 비해 잘 안될 수 있으므로 예방접종의 양이나 횟수를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7. 신성골이영양증 만성요독증에서 여러 종류의 골격계 장애가 동반될 수 있는데 이를 신성 골이영양증이라 칭합니다. 골이영양증은 골연화증(뼈가 연해지는 현상), 섬유성 골염(골수가 섬유화 되는 현상), 골조송증(골다공증), 골 경화증 모두를 총칭해서 사용한 말입니다. 어린이 에서는 발육지연이 생기며, 모든 연령에서 피부 소양증, 골절, 뼈의 통증과 연조직에 전이성 석회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성 신부전에서는 신장에서의 인산염 배설 자애로 혈청 인산치가 증가하며 이로 인해 혈청 칼슘치는 감소하게 됩니다. 혈청 칼슘치가 떨어지면 부갑상선이 자극되어 부갑상선 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됩니다.

      부갑상선 호르몬은 혈청 칼슘치를 정상화하기 위해 2차적으로 뼈에 있는 칼슘을 빼내게 됨으로 결국 뼈가 약해지게 됩니다. 또한 만성 신부전에서는 비타민 D3의 활성화가 안되어 장관에서 칼슘 흡수가 저하되고, 뼈에서는 무기질 침착이 안되므로 이로 인해 골연화증이 일어납니다. 그 외에 만성 신부전에서 흔히 합병되는 대사성 산증은 뼈를 더욱 약하게 하는 또다른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8. 영양 및 대사장애 만성 요독증에서 발생하는 심한 단백질 결핍 및 영양 장애는 최근 조기 혈액투석 치료에 의해 과거에 비해 많이 감소되었지만 아직도 흔합니다. 단백질 결핍 및 영양 장애의 주원인은 단백질과 열량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그 외에도 신기능 부전 그 자체에 의하여 단백질 생성 과정이 차단되는 것과 심한 단백뇨의 발생도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만성 요독증에서는 고혈당이 생길 수도 있고 저혈당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혈당증가의 원인들로는 말초조직에서 인슐린의 작용 잘 안되고, 체내에서 포도당 합성이 증가되며, 간으로부터 포도당의 방출이 증가되기 때문입니다. 한편 만성 요독증에서는 신부전의 정도가 진행 될수록 신장에서 인슐린 파괴가 되지 않아, 혈중 인슐린 농도가 증가하므로 저혈당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다시말해 만성 신부전에서 고혈당과 저혈당의 상이한 두가지 현상이 공존하는 이유로는 첫째, 말초에서 인슐린 저항성에 의한 고혈당증, 둘째, 신장에서의 인슐린 파괴 감소에 의한 저 혈당증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슐린으로 치료받던 당뇨병 환자에서 만성 요독증이 병발한 경우 인슐린 투여량을 필히 재조정하여야 합니다.

      요도증 환자에서 혈청 중성지방과 지방단백 질 치는 증가되어 있으나, 콜레스테롤치는 정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만성 신부전에서는 위에 언급한 탄수화물과 지질대사 장애가 동맥경화증 유발에 깊이 관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9.내분비 장애

      만성 요독증에서 나타나는 체내 호르몬의 변화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조혈 호르몬이 에리스로포이에틴 생성이 감소되어 빈혈이 야기됩니다.
    • 레닌 생성이 증가되어 고혈압이 유발됩니다.
    • 신장내에서 비타민 D3의 활성화가 되지 않아 장내 칼슘의 흡수와 뼈에서 칼슘의 유리가 저하되어 저 칼슘 혈증이 유발됩니다.
    • 저칼슘혈증을 조절하기 위하여 부갑상선 호르몬이 증가되어 감소된 혈청 칼슘치를 정상으로 유지하려고 하나 증가된 부갑상선 호르몬의 빈혈, 시경염, 신근염등의 여러가지 요독증세를 증가시켜 줍니다.
    • 혈청 인슐린 농도가 증가될 수 있으며, 아울러 그 작용에 대한 말초 조직의 내성으로 저혈당과 고혈당이 다같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
  • 만성 신부전의 약물요법은 ? 첫째는 고혈압의 치료 입니다. 만성 요독증의 고혈압은 주로 체액 증가에 의한 것이기에 염분과 수분 제한을 철저히 해야 하며, 적절한 항고혈압제 사용이 권고됩니다. 아울러 정기적인 투석요법이 보다 효율적인 고혈압의 치료 방법입니다.

    둘째는 빈혈의 치료입니다. 이제까지의 빈혈 치료로는 철분 공급이나 엽산, 비타민 B12 등을 투여하는 경우와 직접 다른 사람의 혈액을 넣어주는 수혈의 방법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철분 공급이나 비타민 투여는 만성 신부전 환자의 빈혈 치료에 근본적인 대책이 되지 못합니다. 수혈을 할 경우 여러가지 부작용으로 그 사용이 차츰 감소하는 경향이나, 만일 빈혈이 너무 심하여 혈압이 떨어지거나,쇠약증이 있는 경우에는 급히 수혈을 받아야 합니다. 최근 건강한 가족간의 수혈이 질병 전염의 워험성이 적다하여 권장되기도 합니다.


    수혈에 의한 부작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발열, 오한, 발적
    • 감염의 위험성(간염, 에이즈)
    • 철의 체내 과다 축적으로 인한 장기 손상(특히 간)
    • 수혈 후 생성된 항체에 의하여 신이식 후 거부반응의 가능성 증가

    위의 여러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나 수혈전 필요한 검사는 모든 혈액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므로 수혈이 꼭 필요한 상황에서는 의사와 상의한 후 수혈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유전 공학적 기술을 이용하여 인체내의 에리스로피이에틴과 동일한 생리적 활성을 지니는 재조합 호르몬 제제인 이프렉스 (Eprex), 에포진(Epogin)및 리코몬(Recormon)등이 만성신부전의 빈혈 치료에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셋째는 만성 요독증에 적절한 약물을 복용해야 합니다. 신성 골이영양증을 예방하기 위하여 탄산칼슘, 인산염 제거제, 활성 비타민 D3등이 투여되기도 합니다. 대사성 산증의 치료를 위하여 알카리 용액이나 소다(예, 중조)가 투요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많은 약물들이 신장을 통하여 대사되어 배설되므로 요독증 환자 에서는 약의 용량을 줄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사실을 소홀히 하면 약의 과량으로 여러 부작용이 초래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만성 요독증의 대체 요법이란 무엇인가?
    만성 요독증의 대체 요법에는 크게 혈액 투석, 복막투석 및 신장이식의 3가지 방법이 있지만 위의 어떤 방법도 정상 신장처럼 완벽한 기능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혈액 투석, 복막투석 및 신장이식은 서로 상호보완적인 대체 요법으로써 각각 장단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신이식 수술을 받아야 하기 전에 대부분의 환자는 투석치료를 받아야 하며 성공적인 신이식으로 오랜 투석치료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이식 후 거부반응 등으로 인해 이식신의 기능이 소실되면 다시 투석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어떤 대체 요법이 가장 좋은지는 단적으로 이야기할 수 없으며 개개인의 건강상태, 나이, 주위 여건과 환경 등에 의해 우선적인 치료방법이 선택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성공적인 신이식은 투석치료보다 생활의 질적 면에서 월등한 것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물론 신이식에는 신장 공여자 선정, 거부반응 및 합병증 등의 수많은 문제점들을 지니고 있으나, 1980년대 이후 산디문(사이크로스포린)이라는 새로운 면역억제제가 소개되어 신이식에 새로운 혁명이 일어난 것입니다. 신 대체 요법은 비용이 많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사회에 미치는 영향 또한 크므로 거의 모든 선진국들은 이들의 치료를 사회 복지의 정책적 차원에서 돌봐주고 있으며 이들 정부가 말기 신부전 환자의 치료에 쏟고 있는 비용은 실로 막대합니다.
    *** 신부전증에 대한 자연치유 요법 ***

    신부전증의 원인은 결국,신장기능 약화로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사구체 여과율이 감소되고,신장으로 혈류량이 적어지고,신장 하부의 요로계 폐쇄..등 이므로 이러한 요인들을 개선시켜주어 신장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면 된다.

    *신장기능 개선을 위헤서는 필수 영양소 공급이 이루어져야 하며 특히,세포영양학적 연구에서 나타난 신장병의 원인 중에 "아연,루기,코발트,철,셀렌, 칼슘 등의 미네랄 결핍에 기인한다는 이론에 근거하여 인체에 신속히 흡수되는 천연미네랄의 섭취는 중요한 자연치유요법이라 하겠습니다.


    .식이요법: 칼륨 및 단백질을 함유한 음식 섭취를 제한 합니다.
    염분과 수분의 섭취를 제한합니다. 적당한 단백질 섭취를 위하여 채소나 곡류 보다는 달걀,생선,닭고기, 돼지고기, 등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된 질 좋은 단백질 식품을 섭취하는데 매끼니 마다 조금씩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투석시 칼슘 및 비타민,무기질 등이 혈중으로 빠져나가므로 몸의 기능 조절과 유지를 위해 부족되는 영양소는 반드시 기능식품으로 라도 보충 해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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