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 있으면 반듯이 치유법이 있습니다.
병이 있으면 반듯이 치유법이 있습니다.
회장소개
대학에서 국제경제학을 전공하고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충실한 사회인이었습니다.
하늘이 준 시련인지 택함을 받은 길인지는 알 수 없으나 85년 당시 55세의 췌장암 사망. 94년 당시 62세)의 간경화 사망, 08년 당시 49세)의 간암 사망으로 이어지는 투병 생활과 어처구니없는 부모 형제의 사망을 겪으면서 현대의학의 한계를 직시였습니다.
당시 간염 보균자이면서 20여 년 동안 위장병 십이지장 궤양을 앓고 있던 본인은 실제로 91년 위출혈로, 병원에 입원했던 경험이 있었으며 그 후 계속되는 궤양의 재발과 간염 보균자로 생활하면서 불안한 직장 생활을 하던 차에 바로 위의 형님의 간암 사망으로 큰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이제 그다음이 내 차례라는 생각과 왜 부친과 모친 그리고 형님이 죽어야 만 했을까?
정말 고칠 수 없는 병이었던가? 이래서 불치병이라 했나? 그렇다면, 나뿐만 아니라 우리의 남은 형제 자매들도 이러한 질병에 걸리면 죽을 수밖에 없는가?
본인은 여기서 주저하거나 밤임 할 수 없었습니다.
병이 있으면 분명 치료법이 있을 것이고, 치료법이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홀로 울부짖었습니다.
본인은 치료법을 찾고자 책을 찾았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 소위 난치병 치료에 대한 조언과 요법을 경청하면서 나름대로의 자식과 지혜를 모으고자 노력했습니다.
약 2년간(98~2000년) 본인은 양의학 서적, 한의학 서적 한국, 북한 중국 한의학 및 민방, 대체의학 관련 서적 약 60여 권 탐독하였고 한의학 연수원, M 및 H 대학교 사회교육원 재야 침구인으로부터의 개인 교습 등으로 점철되는 배움의 갈망은 어느새 대체의 학도로서의 길을 걷게 했습니다.
아직도 너무도 부족하고 지식이 터무니없이 안다는 것을 알기에 배우고 터득하는데 게으르지 않도록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푸라기 하나를 잡으려는 심정으로 부족한 저에게 상담해 오시는 환우 분과 그 가족들에게 만에 하나라도 그릇된 지식과 정보를 줌으로써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과오를 범한다면 하늘에 계신 나의 부모님과 형님을 또다시 죽이는 행위가 되기 때문입니다.
본인은 대체의학에서 한걸음 앞서나가고 있는 유럽 및 미국, 일본에서 시행하고 있는 대체의학 요법과 관련 신간 서적을 계속 탐닉하고 정보의 바다에서 하나라도 먼저 얻고자 갈망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정보 유익한 정보는 서로 공유하고, 나누고, 전하여서 암을 비롯한 난치병으로부터 치유를 얻고 모두가 건강하게 천수(天壽)를 누리시게 되길 간곡히 바라며 불초한 제가 자면 치유연구회란 이름으로 감히 여러분 앞에 나서는 취지가 바로 이러한 저의 바램을 담고 있음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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