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 있으면 반듯이 치유법이 있습니다.

병이 있으면 반듯이 치유법이 있습니다.

질병별치유요법

안과 질환(백내장,녹내장,황반부 변성...)

기타질환
작성자
health365
작성일
2020-09-12 17:44
조회
2250
백내장

백내장은 눈 속의 수정체 조직에 혼탁이 생겨 시력이 떨어지는 질환을 말합니다.

남자보다는 여자에 더 많이 발생하며 술과 담배, 스테로이드 복용, 자외선, 근시, 당뇨 등이

백내장을 유발하는 요인입니다.

60세 이상이신 노인 분들 중 70% 이상이 백내장을 앓고 있으며 40대에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백내장은 뚜렷한 예방책이 없기 때문에 가능한 발병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며 조기에 수술을

받아야 떨어진 시력을 거의 회복할 수 있습니다.

백내장을 제거하고 인공 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수술을 하는데

최근에는 수술기법이 발전했기 때문에 환자들의 만족도가 많이 높아졌습니다

 

녹내장

녹내장은 안압이 정상치보다 높아져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야가 좁아지다가 실명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우리 눈에는 방수라는 액체가 분비되는 눈에 영양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운반하는 기능을 합니다.

그런데 이 방수가 정상보다 많이 분비되거나 배출이 안되면 눈의 압력이 높아져서 시신경이 파괴됩니다.

증상으로는 시력 장애와 두통, 구토 등이 발생하면 눈에 통증이 옵니다.

시야가 좁아지고 동공 안쪽이 녹색을 띠고 무지개 같은 것이 보이기도 합니다.

녹내장은 완전한 치료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조기에 발견하면 약이나 수술로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40세 이상의 성인이나 과거에 눈에 외상을 입은 경우, 고도근시나 당뇨병이 있을 때에는 정기적인 눈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황반부 변성 (황반변성)

서양에서는 백내장이나 녹내장 보다 황반부 변성으로 실명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발병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발병이유로는 서구화된 식생활로 콜레스테롤이 높거나 스트레스 자외선 노출, 흡연 같이 눈에 나쁜 환경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황반변성은 카메라의 필름 격이라고 말할 수 있는 망막의 중심인 황반부에 비정상적인 혈관이 계속 만들어지고 터짐으로써 중심시력이 나빠지거나 상실되는 질환입니다.

보통 초기에는 사물이 흐리게 보이고, 사람에 따라서는 글자체가 흔들려 보이거나, 시야 가운데가 흐릿하기도 하고 직선이 굽어 보이거나, 책이나 신문을 읽을 때 글자의 공백이 보이기도 합니다.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거나 물체가 찌그러져 보이고 색이 이상하게 보인다면 황반변성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황반변성이란 황반에 변성이 오는 모든 질환을 일컫는다. 황반은 망막의 가장 안쪽 중앙에 위치해 시력의 90%를 담당한다.

황반은 아주 작은 그렇지만 민감한 부위로 사물의 중심을 볼 수 있게 하고 사물을 인식하며 색을 구별하는 등 정교한 시력을 요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65세 이상의 인구에서 실명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인 황반변성은 미국에서만 연간 천만 명이 발병하는 질환이다. 황반변성이 발병해 어느 정도 진행되면 일상생활에서의 정교한 작업에 지장이 생기는데 읽기, 운전하기, 얼굴 알아보기, 전화하기 등에 불편함을 느낀다.

 

황반변성의 원인은 명확하게 규명되지는 않았지만 모세혈관 장애로 인한 저산소증으로 인해 망막과 맥락막에 비정상적인 혈관이 생기고, 이 혈관에서 누출된 혈액이나 액체가 원인이 되어 시력저하를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출혈의 위험이 있는 비정상적인 혈관을 생성시키는 가장 큰 원인으로는 나이(연령)를 들 수 있으며 이 외에 흡연, 튀긴 음식, 햄버거 등의 고지방, 고열량 식습관, 스트레스, 비만, 고혈압, 혈중 콜레스테롤, 심혈관계 질환, 가족력 등의 요소들이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또 고도근시가 원인인 경우도 있는데 이를 고도근시성 황반변성이라 하며 50세 이하의 젊은 환자 중 원인이 불분명한 경우를 특발성 황반변성이라고 한다.

 
  • 나이 60대 이상에서 주로 발병하는 황반변성의 가장 큰 위험인자
    · 흡연 하루 20개 이상 흡연하는 사람은 위험도가 2배 이상 증가
    · 남성보다 여성의 발병률이 약간 증가하고 있는 추세
    · 고혈압 정상혈압을 유지하는 사람보다 위험도 45% 증가
    · 황산화제 섭취량이 부족한 사람 황산화제와 루테인 섭취가 부족한 사람의 위험도
    2배 증가
    · 한쪽 눈에 황반변성이 있는 환자 한쪽 눈에 발병한 환자의 42%는  5년 내로 양안에
    발병
    · 가족력 망막변성은 유전적 소인이 밝혀짐


    황반변성은 크게 ‘건성’과 ‘습성’으로 나뉜다. 건성 황반변성 환자는 전체의 90%를 차지하며 습성은 10% 정도이다. 대개는 건성 황반변성으로 시작하는데 시력이 급격히 낮아지지는 않지만 질환의 진행 중 어느 순간에라도 습성으로 발전할 수 있고 급격한 시력저하가 나타날 수도 있다.
습성 황반변성은 전체 환자의 10%에 불과하지만 실명과 직결될 수 있으므로 위험하다. 습성 황반변성은 노화나 유전, 염증 등으로 인해 맥락막의 비정상적인 혈관이 신경세포가 밀집한 망막까지 뚫고 올라오면서 시작된다. 이 비정상적인 혈관은 쉽게 터져 혈관 속 혈액과 삼출물이 황반에 부종을 일으켜 시력저하를 유발한다.




황반변성 초기에는 환자 스스로 뚜렷한 이상을 찾기 어려우나 컨디션이 좋지 못 한 날에는 시력이 떨어지고 컨디션이 좋으면 시력이 다시 회복된다. 조금 진행하면 부엌이나 욕실의 타일, 건물 등의 선이 물결치듯 굽어 보이는 이상시각을 경험하게 된다. 더 진행하면 사물의 중심이 까맣게 보이지 않아 글자의 공백이 생기거나 중심부분이 지워진 듯 보이지 않게 된다.
특히 황반변성이 한쪽 눈에 먼저 발병한 경우에는 반대쪽 눈을 사용해 이상을 느끼지 못 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안과를 찾아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
  • 시력, 즉 사물의 형태를 구별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 욕실의 타일이나 중앙선 등 선이 굽어보인다
    · 책이나 신문을 읽을 때 글자에 공백이 생긴다
    · 사물의 가운데가 검거나 빈 부분이 있다.
    · 물체가 찌그러져 보인다
    · 대비감(색 및 명암을 구별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 대비감이 떨어지면서 시야의 중심에 영구적으로 검은 점이 생긴다

항체 주사 치료 - 실명 위기 탈출, 시력 회복
항체 주사 치료는 눈 속에 출혈의 위험이 있는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을 생성하는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 (VEGF-A) 의 항체를 눈 속에 주사함으로써 혈관의 출혈을 멈출 뿐 아니라 신생혈관 생성 자체를 근본적으로 억제시켜 시력을 회복시키는 유일한 치료방법이다. 이 치료는 현재 미국, 호주 등 선진국에서 황반변성의 새로운 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부분마취로 시행되며 5분이면 수술이 끝나므로 전신적인 몸 상태가 좋지 못한 환자들도 두려움 없이 치료받을 수 있으며 더 이상 레이저 치료로 효과를 보기 어렵거나한 환자에도 적용 가능하다.


안과 질환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자연요법



규칙적이고 무리하지 않은 유산소 운동과 취미생활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있는
생활습관을 갖도록 합니다.

또한 술과 담배는 피하고, 규칙적이고 균형있는 식사를 해야 합니다.
과칼로리식품,인스턴트 식품,염분, 육식 및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제한하며 칼슘(콩, 우유, 해조류)의 섭취는 늘린다. 필수 영양소 공급을 위해 미네랄.비타민제 섭취(천연비타민미네랄식품,해독제,혈액순환 개선제,면역증강제..등)도 필요합니다.

*** 안과 질환의 개선 및 치유요법 ***

천연이온미네랄수(알칼리환원수) 1컵으로  모노리바 1포를 하루 2회(아침전/취침전)에 섭취하고, 50ml의 스프레이에 비에스티엠 15방울과 물을 희석하여 수시로 눈에 뿌려줍니다.


하루 3회(공복/식간)알파피엑스피플러스 1스푼(1포)를 따뜻한 음용수 1컵에 잘 섞어사 섭취합니다.* 원적외선 토르마린 온열기를 하복부에 벨트를 작용하여 찜질해 주어 체온을 높여 혈행을 원활하게 합니다.

적절한 유산소 운동과 취미 생활.규칙적인 생활습관이 필요합니다.



건성안 (안구건조증)에 대해서

건성안은 어떤질병인가요?
건성안은 우리가 흔희 안구건조증으로 부르는 질환으로 눈물부족해서 일어나는 안질환을 말합니다. 눈물에는 반사적 눈물과 기본적인 눈물이 있는데 이 질환은 기본적으로 눈물이 없거나 부족한 것이 원인입니다. 기본적 눈물은 평상시 일정한 양이 분비되어 검은 동자와 눈꺼풀 안쪽을 적셔주고 각막면을 고르게 해서 깨끗한 상을 볼 수 있게 해주며, 각막의 영양 공급과 세균의 침입을 막는 역할을 해줍니다. 따라서 눈물이 부족하면 눈이 불편할 뿐 아니라 시력 저하에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건성안의 증상
중년이후나 여성에게 특히 많이 나타납니다.
눈에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깔깔하고 심하게 충혈되면 할퀴는 듯한 느낌도 받는다. 바람이나 담배연기에 특히 약하고 눈꼽이 끼는 것이 주된 증상이다. 눈물을 필요이상으로 많이 흘리는 경우에도 이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이 질환은 또 책이나 TV 를 볼 때 침침함을 느끼는데 이런 증상은 특히 오후에도 긴 시간동안 운전을 했거나 컴퓨터를 오래 사용한 후 심하게 느껴진다.

건성안의 치료
안구 건조증은 수술이나 약물치료를 통해 완치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꾸준한 관리를 통해 증세가 좋아 질수는 있습니다.
치료에는 인공 눈물을 보충해주는 방법이 주로 사용된되는데, 인공 눈물에는 물약, 연고, 젤형태 등이 있습니다.. 또한 성분이나 첨가제에 따라 종류가 여러 가지 이므로 의사의 처방을 받아 개인의 눈 상태에 따라 자극이 없고 편안한 것을 사용하면 대체로 무난합니다.
만일 인공 눈물로도 효과가 없으면 눈물이 배출되는 누점을 일시적으로 또는 영구적으로 막아서 이미 나온 눈물이 오래 머물도록 하는 방법도 사용됩니다. 이와 함께 실내 온도를 낮추거나 가습기를 사용하여 적당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증상을 완화시키수 있습니다. 그러나 충혈을 제거할 목적으로 소염제를 함부로 사용할 경우 녹내장, 백내장 등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안구 건조증에 도움되는 치유법


눈을 자주 깜빡인다.

눈을 자주 깜빡 거리는 건 돈 안들이고 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눈 보호 방법입니다.

눈을 자주 깜빡 거리면 눈을 촉촉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녹차를 타서 가까이 둔다.

녹차가 눈 건강에 좋은 차 인건 모두 알고 계시죠?

책상 앞에 녹차를 타서 놔두시면 자주 마실 수도 있고 차의 수증기가 눈을 건조하지 않게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가습기를 사용한다.

실내가 건조해 지지 않고 적당한 습기가 유지될 수 있도록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도

눈을 건조하지 않게 만드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제 여름이라 에어컨 근처에 있는 것도 눈을 건조하게 만드는 이유기 때문에 주의하세요.


에어컨 사용을 줄인다.


에어컨 사용을 줄이는 것이 눈 건강에 좋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냉기가 눈에 닿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유루증에 대해서

눈물흘림은 어떤 질병인가?
유루란 눈물이 눈으로부터 흘러넘치는 상태를 말한다. 이 경우 증상으로서의 유루와 질환으로서의 유루증을 엄밀히 구별해야 한다. 즉 유루증이란 눈물의 배설 장애로 인해 눈물이 눈으로부터 흘러넘치는 것을 말한다. 한편, 이물, 안검, 첨모의 이상 등에 의한 각막의 자극, 각막 및 결막의 질환(3차신경 분포영역의 자극에 대한 눈물의 반사성 분비항진)의 경우에 증상으로서 유루가 나타나는 것을 유루증이라고는 하지 않는다.

눈물흘림 증상
1. 유루 : 눈물이 안검연으로 흘러넘쳐서, 눈에서 코 아래쪽으로 진한 갈색의 눈물자국이
보인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쾌쾌한 냄새가 심하게 나고 또 짖무른다.
  1. 눈물은 각막표면을 덮고 눈을 깜박일 때 재확산하며 또한 내안각으로 흘러 누호에 모인다.
  2. 눈물이 빠져나가는 비루관의 코구멍 안쪽 개구부가 선천적으로 얇은 막으로 폐쇄된 경우가 사람의 신생아에서 가끔 보이고 있다.
눈물흘림의 치료
  1. 눈물이 계속적으로 흘러서 코 위쪽이 짖무르게 되면 냄새가 심하게 나고 습한 털 때문에 이차적인 세균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이차적인 감염이 눈을 더 자극해서 눈물이 더 많이 분비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으므로 안검세정제 등을 사용하여 청결을 항상 유지해 주어야 한다. 시츄나 퍼그, 페키니즈와 같이 피부가 접혀 있는 경우 접힌 피부 사이가 눈물로 인해서 짖무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특히 조심해야 한다. 짖무른 피부에는 세균이나 곰팡이의 이차적인 감염이 쉬워서 피부병이 쉽게 걸릴 수 있다.
  2. 누점이 폐쇄되어 있거나 결막의 추벽으로 쌓여져 있는 경우는 누점을 개구시키는 수술이나
    치료를 받는다.
  3. 누소관염 및 누낭염에 의한 경우는 염증치료를 한다.
  4. 약물로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 비루관카테타를 삽입하여 영구적으로 확장시키는 수술을
    하기도 한다.
  5. 종양에 의한 압박 때문에 문제가 되면 종양을 제거한다.
  6. 푸들의 유루증시 테트라사이클린을 복용하기도 하나 일시적인 흔적 감소 효과만 있지
    재발되기 쉽다.
  7. 누호를 깊게 하기 위한 순막선의 제거수술을 하기도 하나 얻어지는 효과가 큰지, 수술후
    병발 할 수 있는 건성각결막염의 부작용이 큰지를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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