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 있으면 반듯이 치유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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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민방요법

풍욕,냉온욕 건강법

풍욕/냉온욕
작성자
health365
작성일
2020-09-06 18:14
조회
380
* 평 상

딱딱한 바닥에서 잔다는 것은 잘 때에 요같은 푹신한 것을 깔지 말고 딱딱하고 평평하며 춥지도 덥지도 않은 데서 온몸을 쭉 펴고 바로누워 자라는 것이다. 가끔 옆으로 돌아 줍더라도 대체로는 편안히 바로누워 자는 것이다.지금 현재로는 대개의 가정에서는 요를 뚜껍게 깔고 자는 것을 좋은 것으로 알고, 침대같은 것도 푹신푹신한 것이 사용되고 있다. 이래서는 치병도 안되고 건강도 증진되지 않는 것이다. 이제 딱딱한 자리에서 춥지 않을 정도로 가벼운 이불을 덮고 바로누워 자면 어떤 점이 좋은지 대충 추려 보자.
첫째로 척추가 앞뒤로 굽거나 척주뼈가 앞뒤로 비뚤어진 것을 바르게 한다. 딱딱하니까 아래서 받치고 몸무게가 위에서 누르게 되니까, 쭉 펴지면서 바르게 되는 것이다. 척추뼈가 모두 33개이고,이 사이로부터 31쌍의 뇌척수신경이 양쪽으로 빗살같이 뻗어나가 전신에 분포되고 있다. 척추뼈가 비뚤어지면 신경을 압박하게 되지만, 그것이 바르게 되니까 온몸의 신경이 아무런 장애없이 제 기능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석가모니나 예수도 돌같은 굳은 침대를 사용하였고, 괴테같은 시인도 돌침대를 사용했다고 한다.
둘째로는 딱딱하고 평평하니까, 중력에 대하여 가장 안정된 평면이 된다. 그러므로 이런 데에서 잘 때는 온몸이 가장 효과적인 휴양을 할 수가 있다. 침대에서 자면 8시간 수면에 7000번 정도나 몸이 진동한다고 한다.
셋째로는 평상에서 자면 피부를 세게 자극하게 되며,따라서 피부와 관계가 깊은 신장이나 지각신경의 기능을 활성화하게 된다. 사람이 태아로 있을 때에 제일 처음에는 외배엽과 내배엽이 생기고, 다음에 이 사이에 중배엽이 생긴다. 그리고 이 외배엽으로부터 피부와 그 부수물인 털이나 땀샘, 그리고 신경 계통이 만들어진다. 평상은 딱딱하니까 피부나 신경 계통을 적당히 자극하여, 그 표면 가까이에 있는 정맥혈을 잘 돌게 한다. 그리하여 노폐물 배설을 잘되게 하며, 이것이 신장 기능을 돕게 되는 것이다. 또 피부의 자극은 지각신경도 적절히 자극하게 되어, 그 결과로 장관의 마비를 예방하게 된다. 이것은 반병의 근원인 변비를 막는 것이 된다. 변비를 막게 되면 장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두뇌도 경쾌하게 되는 것이다. 위나 장이 좋지 않은 사람이 평상에 누우면 흉추5, 6,7번 즉 좌우견갑골의 아래 부위가 아프게 느껴진다. 이것은 자세가 펴지지 못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정말로 건강한 사람은 평상에 누워도 고통스럽지 않고 온몸이 시원하게 펴지며 차분히 평상에 붙게 되는 것이다.
다음에는 실지로 이용할 때의 요령에 대해 생각해 보자.
우선 바로눕는 자세인데, 이런 자세를 만들기 위하여는 붕어운동(후술)을 많이 하여야한다. 그리고 평상이 딱딱하여 단번에 실천하기 힘든 사람은 지금까지 깔고 자던 요를 조금씩 줄여가면 좋다. 요를 담요 몇 장으로, 그리고 담요를 또 줄여가다가 끝내는 평상에 홑이불 하나 정도로 잘 수 있게 점진적으로 하여 가는 것이다. 또 평상에 누우면 꽁무니뼈가 아파서 못견디겠다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은 얼마 동안 발뒤꿈치에 방석같은 것을 접어서 괴고 자다가 나중에 빼도록 하면 된다.
평상에 두께는 3, 4푼 정도, 폭은 75~90cm 정도, 길이는 180cm 정도, 재료는 라왕이나 오동나무나 베니아판도 좋다. 온돌 바닥에 나무판을 그대로 깔면 열이 올라와서 좋지 않다. 열이 올라오지 않을 정도로 높이고, 잘 때에는 춥지 않을 정도의 가벼운 이불을 덮어 자기 체온을 유지하면서 자는 것이 좋다. 잠옷도 없이 자고나면 몸이 아주 개운한 것을 느끼게 된다.


* 풍 욕

풍욕(나체요법/대기요법)은 일출 전과 일몰 후에
특히 효과가 있으며 식사 전.후 30분 정도의 간격을
두고 실시한다.

풍욕은 피부호흡을 통해 일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산소를 공급하여 주기 때문에 암의 예방 및 치료
,감기나 기침 등에도 효과가 있다.

피부의 모세혈관의 확대와 수축을 목적으로 하며, 동정맥문합(글로뮈)을 활용하고, 피부의 기능을 촉진시킨다. 또 한편으로는 산.알칼리의 평형을 유지하고, 체액을 중성으로 함과 동시에(온에 의하여 알칼리성, 냉에 의하여 산성이 된다. 양자를 번갈아 행함으로써 체액을 중성으로 한다)신경을 자극하여 전신적으로 병약체를 건강체로 바꾼다.

풍욕법은 특히 피부의 호흡작용을 왕성하게 한다. 피부의 표면에서 요소를 위시한 노폐물을 발산시키고, 혈액이나 임파액을 정화하며, 공중에서 산소와 질소를 보급한다. 따라서 체내에서 발행한 일산화탄소를 산화시켜 탄산가스로 바꾸기 때문에 건강한 신체로 만들어 주며 풍욕을 하면 면역력이 증대되어
감기에도 잘 걸리지 않게 된다.

특히 암은 체내에 산소가 결핍되고 일산화탄소가 증가한 것이 원인이 되기 때문에 풍욕을 하는 사람은 암에도 걸리지 않지난, 암에 걸린 사람도 1일에 6회~12회 행하면 자연치유력이 증진된다. 암에 한하지 않고, 천식, 퓨머티즈, 심장병, 간장병, 위궤양 등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으며, 피부병이나 기침에도
효과적이다.

* 풍욕법의 요령

가능하면 속옷을 벗고, 전신을 노출시키는 것이 좋다. 옷을 걸칠 때는 계절물보다 약간 두꺼운 것이 좋다. 예를 들면 여름이면 누비이불(땀이 안날 정도), 겨울이면 두꺼운 담요를 걸친다(어깨로부터 발끝까지의 몸부분을 전부 감싼다). 건강한 이는 걸상이나 의자에 앉아서 해도 좋다. 병자는 누운 채로 침구를 벗었다가 엎었다가 하면서 행한다. 자신이 할 수 없으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도록 한다.


*명현 현상
풍욕법은 뛰어난 효과가 있는 만큼 명현 현상(호전반응)이 강하게 나타나는 사람도 있다. 반응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 피부가 가렵다든지, 부스럼이 생긴다든지, 미열이 난다든지, 그 밖에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 일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증거이기 때문에 자신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명현이 너무 심하면 풍욕시간을 줄이거나 2~3일 중지했다가 다시 시작 하도록 한다.

옷을 벗고 시행하는 경우는 : 1회 20초에서 2분까지
횟수에 따라 시간을 점차 늘려서 실시한 후
마지막 횟수를 마친 후에는 잠시 편안히 누워서
휴식을 취해 준다.


**냉온욕

온,냉,온,냉,온으로 5분 온, 2분 냉/ 3분 온,1분 냉/
2분 온,30초 냉/을 기준으로 체력에 맞도록 시간을 늘리고 줄여서 실시한다.

마무리를 냉수 마찰로 끝내면 더욱 좋다.
혈액순환을 도와 혈행을 좋게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준다.


반신욕

머리를 차게하고 수족을 따뜻하게 해야 건강하다(頭寒 足熱). 반신욕(半身浴)'은 체온보다 약간 높은 37~38℃ 정도의 따뜻한 물에 명치와 배꼽사이 까지만 따뜻한 물로 몸을 20~30분간 담근다. 어깨나 팔 부분은 물 속에 넣으면 안 된다. 이렇게 하면 처음에는 다소 한기를 느끼지만 서서히 몸의 중심에서부터 더워져 땀이 베어 나오게 된다. 만병의 근원은 상반신 체온이 높아지고 하반신 체온이 낮아지는 체온의 상하차 '냉(冷)' 상태에 있다고 하는데, 반신욕은 하반신을 따뜻하게 함으로써 혈액순환 장애를 초래하는 이 냉을 없애는 것으로 머리는 차갑고 발은 따뜻하게 하는 두한족열(두한족열)상태의 건강 목욕법이다. '목욕은 한 첩의 보약보다 좋다'고 말할 정도로 목욕의 건강효과는 매우 높다. 혈류의 흐름 뿐 아니라 경혈과 경락에 대한 열자극을 통해 기의 순환을 돕기 때문에 요즘 반신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반신욕을 한의학에서 보는 다양한 목욕법과 효과를 알아 본다. ♥고온욕-목욕탕에 들어갔을 때 뜨겁게 느껴지는 섭씨 42~45도의 물에 온몸을 담그는 목욕법. 몸의 면역력을 증강시키며 열에 예민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등의 활동을 위축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지방이나 혈액속에 축적된 나쁜 찌꺼기나 화학성분,숙취물질을 제거한다. 감기환자,강도 높은 육체노동을 하거나 만성피로,숙취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좋다. ♥미온욕-약간 따뜻하다고 느끼는 섭씨 36~38도 물에서 10분이상 들어앉아 목욕하는 방법. 피부혈관을 확장시켜 피가 피부로 몰리게 하며 정신,신경계통을 진정시키는 작용을 한다. 피부미용에 좋고 머리가 복잡하거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 또는 불면증 환자에게 권장된다.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증 혹은 심장병이 있는 사람은 주 1~2회 미온욕을 하는 것이 좋다.

①수온은 체온보다 조금 높은 38∼39도가 적당

②물이 배꼽에서 명치 사이에 오도록 몸을 담근다

③어깨와 팔은 물에 넣지 않는다(추우면 가끔 몸에 물을 적셔준다)

④반신욕 시간은 30분 정도(건강할수록 짧은 시간에 땀이 난다)

⑤식후 1시간 이내,격한 운동 30분 이내는 피한다. 자기 전에 하면 좋다

⑥땀이 많은 체질이거나 허약한 사람들은 다량의 땀을 쏟는 것을 피한다

⑦집 욕조에서 할 경우 온수가 조금씩 나오게 해 적정온도 유지한다.

⑧반신욕 후 온수로 샤워하고 미지근한 물을 섭취하여 수분 보충을 하며 물기 제거 후
양말을 먼저 신고 상반신보다 하반신을 따뜻하게 보온을 유지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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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욕,냉온욕 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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